머릿말저는 UNIST의 해킹 및 개발동아리 HeXA의 회장을 하고있어요. 이제 1년 됐네요.원래는 매 학기 토이 프로젝트 활동만 있는 동아리였는데, 신입부원이 정착을 잘 못하더라고요.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1학기에 저는 이곳에서 뉴비 교육프로그램(부트캠프)과 대회(최마진)를 기획하고 진행해봤어요.결과부터 적어보자면, 이 프로그램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. 이를 이끄는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게 많아서 블로그에 글을 적어봐요.해당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서술하면서, 한 동아리를 운영하는 회장으로서 했던 고민들과 제 나름대로 찾아낸 답들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볼게요.계기올해 1월에 제가 소속돼있던 연구실에서 KAIST로 워크샵을 갔어요.근데 거기서 우연히 KAIST의 개발단체인 SPARCS..